안솜이/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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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안솜이
1. 개요[편집]
안솜이의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활동에 대한 문서이다.
2. 부트 평가[편집]
2017년 10월 28일부터 KBS 2TV에서 방영되는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 예빈과 함께 출전했다.#[1]
부트 평가에서는 예빈과 함께 3부트를 받아 무난하게 합격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정채연과 갈등이 있는 듯한 인터뷰를 집어넣어 악마의 편집 논란이 있었다.[2]
3. 마이턴 뮤직비디오 미션[편집]
6회 팀 조합 과정에서는
4. RESTART 미션[편집]
RESTART 미션에서는 노랑조에 속했는데, 본인이 연습실 제비뽑기에서 커다란 연습실을 뽑아서 즐거워했다. 경연곡인 심쿵해 안무를 어느 정도 알고 있어서 안무는 별 어려움 없이 익힐 수 있었다. 하지만 팀이 파트 분배 등으로 어수선했고 중간 점검에서 이를 지적당했는데, 자신들이 현재 처한 절박한 상황에 비해 기회를 잘 잡지 못 하고 있다는 윤조의 이야기에 '여기서 돌아가면 자신의 자리가 없을 것같다'는 이야기를 하며 여기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임하자고 눈물을 보이며 이야기했다.
다만 이러한 마음가짐과 다르게 팀 전체가 낮은 득표를 하면서 팀 내 3위이지만 122표로, 온라인 순위 대비 아주 만족할 만한 성적은 받지 못했다. 중간 순위는 10위를 유지했다.
5. 1차 유닛 발표식 / 포지션 배틀[편집]
포지션 배틀 중 보컬 부문에 참가했지만 편집됐다.
1차 유닛 발표식에서는 11위를 기록했다.
6. 셀프 프로듀싱 미션[편집]
셀프 프로듀싱 미션에서는 주황조에 속했는데, 엉뚱 발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팀 내 막내 라인인 지원과 케미를 보여 주었다.
세미의 캐리에 힘입어 본 경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며, 파랑팀을 압도적인 성적으로 이기고 본인도 팀 내 3위를 기록했다.
7. 2차 유닛 발표식[편집]
19회에서는 음원 발매 미션을 위한 팀 조합 과정이 있었는데, 지난 미션 현장 투표 TOP5인 리더들이 참가자들을 호명해서 데려가는 방식이었다. 이에 옆에 있던 지원에게 '나는 아무도 안 데려갈 거 같아'라고 걱정을 했는데 차희가
2차 유닛 발표식에서는 비가 '더 유닛에서 대체 불가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소개한 12위를 기록했다. 잠깐 눈물을 글썽였다가 '항상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 솜이가 되겠습니당'이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어진 탈락자 발표 때는 눈물을 흘렸고 자신을 위로해주기 위해 안아주는 설하윤을 잡고 '언니 가지마'라고 이야기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다음 회인 21~22회에서는 11위를 기록했다.
8. 음원 발매 미션[편집]
음원 발매 미션에서는 주황팀에서 'Poco a Poco'를 공연하게 되었다. 선곡 경쟁에서는 솜이가 작곡자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해서 곡을 따내는데 기여를 했다. 팀 내에서는 럭키와 함께 막내 라인으로, 엉뚱발랄한 모습이 부각됐다. 안무 연습 때는 윤조가 클론이니, 이정현이니 하면서
본 경연에서는 귀엽고 발랄한 모습으로 무대를 잘 마쳤고 현장 투표에서는 팀 내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팀 순위는 5위로 최하위였다.
9. 3차 유닛 발표식 / FINAL 준비[편집]
3차 유닛 발표식에서는 14위를 기록, 3위를 기록해서 먼저 무대에 올라와 있던 예빈과 함께 파이널에 진출하게 되었다. 무대에서 예빈이 먼저 올라와 있다고 비가 말하자 갑자기 눈물을 글썽였는데 예빈이 너무 고생하는 걸 곁에서 많이 봐서 마음이 아팠다며 예빈이 자신의 원동력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파이널 무대를 위한 팀 조합 과정에서는 셀프 프로듀싱 미션 때 함께한 세미, 양지원, 유나킴, 지원과 다시 한 번 함께하게 됐다. 연습 과정에서는 물 페트병을 찌그러트려 마치 젤리처럼 물을 마시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를 신기해한 언니들이 다같이 따라하기도 했다.
10. FINAL[편집]
파이널에서는 조현아의 마지막 보컬 점검을 마치며 눈물이 그렁그렁한 상태로 '선배님 뵌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끝나서... 너무 아쉽고 빨리 저희 활동해서 선배님이랑 방송국에서 많이 만났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파이널 무대의 킬링파트를 위한 안무 오디션에서는 김화영에게 '너무 귀엽다, 노래랑 너무 잘 어울리고 잘 짰다.'고 칭찬을 받았고, 정성탁 안무가도 '거의 만점'이라며 극찬을 했다. 김화영은 '나랑 일할래?'라며 스카우트(?) 제의까지 했는데 솜이는 '한 번도 좋은 얘기를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없는데...'라며 또 눈물을 글썽였고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평가를 바탕으로 팀 내 투표에서도 1위를 달성, 'Ting'의 킬링파트를 맡게 되었다. 마지막을 앞두고 참가자들에게 남기는 말에서는 '언니들이 용기를 많이 주고, 믿고 응원해줘서 다시 힘내서 할 수 있었던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최종 유닛 발표식에서는 9위 후보 4명 안에 들긴 했으나, 결국 큰 이변 없이 데뷔조에 들지 못하고 12위로 마감했다. 그나마 다이아 데뷔 당시 불거진 실력 논란에 비해, 크게 롤러코스터를 타지 않고 선방한 후 마감한 것으로 만족해야 할 듯. 예빈만큼은 아니었지만, 솜이도 나름 페이스메이커였다.
11. 부가 영상[편집]
11.1. 스페셜 영상[편집]
11.2. 비하인드 영상[편집]
[A] 리더 : L, 센터 : C[B] 팀내 개인순위[C] 부문별 순위[1] 이로 인해 예빈과 솜이는 다이아가 꽤 오랜만에 나선 2018 설날 아육대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2] 당연히 사실이 아니다. 서바이벌 선배나 다름없는 기희현과 정채연이 더 유닛 출전 기간 동안 예빈과 솜이를 모니터링해 주고, 마지막 무대에도 다른 멤버들(은진 제외)들이 전 멤버인 조승희와 함께 킨텍스에 찾아와서 응원도 해 줬다.[3] 순위/탈락자 발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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